여름이 깊어가고 있네요
신영복지재단 2021-07-09 16:30:43
테라스 화분 토마토 나무 줄기에 탱글탱글한 귀여운 방울이 옹기종기 매달려있어요
직원들 모두 이제나 저제나 하며 맛볼 기회만 엿보고 있답니다~^^
하루빨리 한바구니 가득 따서 수확의 기쁨과 함께 입안가득 싱그러움을 느끼고 싶네요~~~
수정: 2021-07-26 16:30:43